한강버스를 주말에 이용할 계획이라면 최근 나온 주말·공휴일 차등요금 검토 소식 때문에 요금이 이미 오른 건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보면 현재 한강버스 일반 1회 요금은 3,000원입니다.
서울시가 주말과 공휴일에 평일보다 높은 요금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구체적인 인상금액과 시행일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은 이렇게 구분하면 됩니다.
| 구분 | 현재 상태 |
|---|---|
| 평일 일반요금 | 3,000원 |
| 주말·공휴일 일반요금 | 현재 3,000원 |
| 주말·공휴일 요금 인상 | 검토 중 |
| 인상금액 | 미정 |
| 정확한 시행일 | 미정 |
즉 지금 한강버스를 주말에 탄다고 해서 별도의 주말 추가요금이 붙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한강버스 요금은 얼마일까?
현재 한강버스 1회 이용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요금 |
|---|---|
| 일반 | 3,000원 |
| 청소년 | 1,800원 |
| 어린이 | 1,100원 |
| 만 6세 미만 | 무료 |
일반 1회권 기준으로는 평일과 주말 모두 3,000원입니다.
서울시가 공개한 한강버스 이용 안내에서도 일반 3,000원, 청소년 1,800원, 어린이 1,100원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주말·공휴일 요금 인상은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
서울시는 2026년 8월 현재 한강버스의 주말·공휴일 요금을 평일보다 높게 받는 차등요금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토와 확정은 다릅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에서는
- 얼마를 올릴지
- 주말과 공휴일에 동일한 금액을 적용할지
- 언제부터 시행할지
등 세부사항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한강버스 주말요금이 인상됐다”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는 “서울시가 주말·공휴일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왜 주말에만 다른 요금을 검토하는 걸까?
배경에는 한강버스의 실제 이용 패턴이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6년 8월 13일까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50만 명을 넘어섰는데, 이 가운데 약 49%가 토·일요일 이용객이었습니다.
전 구간 운항이 재개된 3월 이후만 보면 주말 이용객 비중은 약 **51%**까지 높아졌습니다.
일주일 가운데 주말은 이틀뿐인데 전체 이용객의 절반가량이 주말에 집중된 것입니다.
한강버스가 출퇴근 목적의 교통수단뿐 아니라 한강 풍경이나 야경을 즐기는 여가·관광 수단으로도 이용되고 있다는 점이 주말 차등요금 검토의 배경 가운데 하나입니다.
주말에는 4,000원이나 5,000원이 되는 걸까?
현재는 알 수 없습니다.
서울시가 구체적인 인상폭을 확정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주말에는 4,000원으로 오른다”
또는
“앞으로 5,000원을 내야 한다”
같은 숫자를 보더라도 서울시의 최종 발표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현행 일반요금이 3,000원이고, 주말·공휴일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까지입니다.
언제부터 달라질 가능성이 있을까?
서울시가 8월 밝힌 내용에서는 요금체계 변경 절차를 하반기에 진행할 경우 2027년 상반기쯤 시행할 가능성이 언급됐습니다.
다만 이것은 확정 시행일이 아닙니다.
한강버스는 대중교통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요금체계를 변경하려면 시민 공청회와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 확인할 내용 | 상태 |
|---|---|
| 주말·공휴일 차등요금 검토 | O |
| 인상폭 확정 | X |
| 2026년 즉시 적용 확정 | X |
| 2027년 상반기 시행 가능성 언급 | O |
| 정확한 시행일 | 미정 |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외국인에게만 더 높은 요금을 받는 방안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별도 요금을 적용하는 방안도 논의됐지만, 서울시는 이를 추진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탑승 과정에서 내국인과 외국인을 구분해야 하고 별도의 관리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이유로 거론됐습니다.
현재 검토의 중심은 국적에 따른 차등이 아니라 평일과 주말·공휴일을 구분하는 요금체계입니다.
무료 셔틀버스는 이미 운행이 종료됐습니다
요금 인상과 달리 실제로 바뀐 것도 있습니다.
한강버스 선착장과 인근 지하철역을 연결하던 무료 셔틀버스는 2026년 8월 운행을 종료했습니다.
서울시와 한강버스 운영사에 따르면 이용수요가 낮았고, 선착장 주변 버스정류장과 시내버스 연계가 보완되면서 셔틀버스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향후 재개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전에 무료 셔틀을 이용해 선착장으로 이동했던 경우라면 지금은 출발 전에 인근 지하철역과 버스노선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후동행카드로도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강버스는 현재 기후동행카드 이용범위에 포함됩니다.
서울시가 안내하는 일반요금 기준 30일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 권종 | 일반요금 |
|---|---|
| 대중교통 | 62,000원 |
| 대중교통 + 따릉이 | 65,000원 |
| 대중교통 + 한강버스 | 67,000원 |
| 대중교통 + 따릉이 + 한강버스 | 70,000원 |
따라서 한강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면 1회권뿐 아니라 한강버스가 포함된 기후동행카드 권종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주말요금이 오르면 기후동행카드는 어떻게 될까?
이 부분 역시 아직 정해진 내용이 없습니다.
주말·공휴일 차등요금 자체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 별도 추가요금을 받을지
- 한강버스 포함 권종의 가격을 조정할지
- 기존 정기권에는 그대로 적용할지
등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말 차등요금의 최종안이 발표될 때 기후동행카드 적용방식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야간 운항은 8월 15일부터 확대됐습니다
한강버스는 요금 개편 검토와 별개로 운항 방식도 바뀌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8월 15일부터 야간 운항을 확대했습니다.
잠실에서 여의도로 가는 저녁 시간대와 여의도에서 마곡으로 이동하는 야간 시간대를 증편했고, 낮 시간대 운항도 일부 늘렸습니다.
주말 이용객 비중이 높은 만큼 한강버스를 단순 이동수단뿐 아니라 야간 관광과 여가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방향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운항시간은 기상이나 행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탑승 당일 시간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면 얼마를 내면 될까?
현재 기준으로 일반 1회권은 3,000원입니다.
주말·공휴일 요금 인상은 아직 검토 중이기 때문에 미리 추가요금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현재 이용자에게 바로 영향을 주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궁금한 점 | 현재 기준 |
|---|---|
| 일반 1회요금 | 3,000원 |
| 청소년 | 1,800원 |
| 어린이 | 1,100원 |
| 주말 일반요금 | 현재 3,000원 |
| 주말·공휴일 인상 | 검토 중 |
| 인상금액 | 미정 |
| 정확한 시행일 | 미정 |
| 무료 셔틀버스 | 운행 종료 |
| 기후동행카드 | 한강버스 포함 권종 이용 가능 |
| 야간 운항 | 8월 15일부터 확대 |
한강버스 주말 요금은 ‘확정 발표’가 나온 뒤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한강버스 일반요금은 1회 3,000원이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같은 요금이 적용됩니다.
서울시가 주말·공휴일 차등요금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얼마나 오를지와 정확히 언제 시행할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확인해야 할 핵심은 단순히 주말요금이 오른다는 소식이 아니라
최종 인상금액
시행일
기후동행카드 적용방식
세 가지입니다.
그 전까지는 현재 요금인 일반 3,000원을 기준으로 이용하면 됩니다.
참고자료
-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이용 안내 — 일반 3,000원·청소년 1,800원·어린이 1,100원 등 현재 이용요금 확인
- 서울특별시, 기후동행카드 소개 및 사용법 안내 — 한강버스 이용범위와 67,000원·70,000원 권종 확인
-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 50만 명 돌파 — 주말 이용객 비중 49%, 전 구간 재개 이후 51% 관련 공식 자료
-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8월 15일부터 야간운항 확대 — 야간 및 낮 시간대 증편 내용
- 연합뉴스,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 인상 검토 및 무료 셔틀버스 운행 종료 — 차등요금 검토, 절차 및 시행 가능 시점 관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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