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차트 순위 집계 방법, 멜론 1위와 써클차트 순위가 다른 이유

음원 차트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이용 기간과 플랫폼별 데이터에 따라 집계되는 방식을 보여주는 대표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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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차트를 보다 보면 같은 곡인데도

“멜론에서는 1위인데 써클차트에서는 3위”

처럼 순위가 서로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내 음원차트가 모두 같은 데이터를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차트마다 집계하는 서비스·기간·지표·가중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멜론 TOP100은 멜론 안에서 발생한 이용량을 자체 기준으로 계산하지만, 써클 디지털차트는 여러 음악서비스에서 제공받은 스트리밍·다운로드·BGM·V컬러링 데이터를 합산합니다. 

따라서 한 차트의 1위가 다른 차트에서도 반드시 1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음원차트는 먼저 이렇게 구분하면 쉽습니다

차트주요 집계 방식
멜론 TOP100최근 24시간 이용량 + 최근 1시간 이용량
멜론 HOT100최근 발매곡의 최근 1시간 이용량
멜론 일간·주간·월간해당 기간 음원 이용점수
써클 디지털차트다운로드·스트리밍·BGM·V컬러링 합산
써클 스트리밍차트여러 서비스의 스트리밍 데이터
써클 다운로드차트여러 서비스의 다운로드 데이터
써클 글로벌 K-pop 차트글로벌 K-pop 이용 데이터를 별도 기준으로 집계

같은 노래를 보여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차트라고 보면 됩니다.

멜론 TOP100은 어떻게 계산될까?

현재 멜론 공식 안내에 따르면 TOP100은

최근 24시간 이용량 50%

최근 1시간 이용량 50%

를 합산해 순위를 정합니다. 

즉 최근 하루 동안 꾸준히 많이 들은 곡과, 최근 한 시간 동안 갑자기 이용량이 크게 늘어난 곡을 함께 반영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신곡이 공개돼 단시간에 이용량이 크게 증가하면 빠르게 순위가 올라갈 수 있지만, 이미 하루 동안 꾸준히 많은 이용량을 쌓은 곡도 쉽게 밀려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멜론에서 말하는 ‘이용량’은 스트리밍만 뜻하지 않습니다

멜론 TOP100의 이용량은 현재

스트리밍 40% + 다운로드 60%

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멜론차트를 단순히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순위”

라고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운로드도 음원점수에 반영됩니다.

스트리밍 40%, 다운로드 60%면 다운로드가 무조건 더 중요한 걸까?

단순히 숫자만 보고

다운로드 한 건 = 스트리밍 한 건의 1.5배

라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40%와 60%는 차트를 구성하는 점수 반영 비중을 의미하며, 실제 이용량은 멜론의 자체 집계기준에 따라 계산됩니다.

멜론은 차트에 반영되는 스트리밍을 아이디 기준으로 각각 1회, 다운로드는 최초 1회 반영하며 재다운로드는 포함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같은 사람이 한 곡을 계속 반복재생한다고 그 모든 재생횟수가 그대로 차트점수에 쌓이는 식으로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왜 최근 1시간과 24시간을 같이 볼까?

최근 1시간 이용량만 보면 신곡이나 특정 팬덤의 단시간 집중 이용에 따라 차트가 매우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24시간 누적만 보면 지금 갑자기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의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TOP100은 이 두 흐름을 섞어

현재 급상승하는 곡

과

하루 동안 꾸준히 이용되는 곡

을 함께 반영하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새벽에는 멜론 TOP100 계산방식이 달라집니다

이 부분은 시간대별 차트를 볼 때 중요합니다.

현재 멜론은 이용량이 적은 새벽 시간대 차트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새벽 시간에는 최근 24시간 이용량 100%를 기준으로 TOP100을 제공한다고 안내합니다. 

즉 일반 시간대의

24시간 50% + 1시간 50%

방식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벽에는 직전 한 시간 동안 이용량이 갑자기 폭증했다고 해서 일반 시간대처럼 순위가 크게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벽 TOP100과 HOT100은 운영방식도 다릅니다

TOP100과 HOT100의 새벽 운영방식은 같지 않습니다.

멜론 공식 안내에 따르면 HOT100은 01시부터 07시까지 차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07시 차트에서는 순위 등락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멜론 차트는 새벽에 전부 24시간 이용량으로 바뀐다”

고 묶어서 이해하면 틀립니다.

TOP100과 HOT100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멜론 HOT100은 TOP100과 무엇이 다를까?

HOT100은 말 그대로 최근 발매된 곡의 흐름을 보기 위한 차트에 가깝습니다.

현재 멜론에서는

발매 후 30일 이내

또는

발매 후 100일 이내

곡을 대상으로 한 HOT100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차트에서도 발매30일, 발매100일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순위는 최근 1시간 이용량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이용량 계산에는 TOP100과 마찬가지로 스트리밍 40%와 다운로드 60%가 반영됩니다. 

TOP100과 HOT100에서 순위가 다른 이유

같은 곡이 두 차트에 모두 들어가더라도 순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TOP100

최근 24시간 + 최근 1시간

을 함께 봅니다.

HOT100

최근 발매곡 가운데 최근 1시간 이용량을 중심으로 봅니다.

따라서 방금 공개돼 이용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신곡은 HOT100에서 매우 높게 올라가도 TOP100에서는 기존 장기 인기곡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래 꾸준히 사랑받는 곡은 TOP100 상위권에 있어도 발매일 기준 때문에 HOT100에서는 아예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멜론 일간·주간·월간 차트는 또 다릅니다

멜론에는 TOP100과 HOT100 외에 일간·주간·월간 차트도 있습니다.

현재 멜론은 이 차트들을

스트리밍 40% + 다운로드 60%

로 구성된 음원점수를 기준으로 산정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TOP100 1위

와

주간차트 1위

가 반드시 같은 곡일 필요는 없습니다.

TOP100은 최근 흐름이 빠르게 반영되지만 주간차트는 훨씬 긴 기간의 성적을 보기 때문입니다.

신곡이 TOP100 1위인데 주간차트에서는 낮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요일 밤에 신곡이 공개됐다고 해보겠습니다.

발매 직후 폭발적인 이용량으로 TOP100 1위에 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주간차트에서는 집계기간 대부분 동안 곡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주일 내내 이용된 기존 인기곡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시간에 가까운 순위

와

누적기간 순위

를 직접 비교하면 안 됩니다.

써클차트는 멜론과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멜론차트가 기본적으로 멜론 서비스 안에서 발생한 이용 데이터를 이용한다면 써클차트는 여러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공급받아 차트를 만듭니다.

써클차트 공식 FAQ에 따르면 디지털 종합차트는

  • 다운로드
  • 스트리밍
  • BGM
  • V컬러링

카운트에 서비스별 가중치를 적용한 뒤 합산합니다. 이 가중치는 저작인접권료를 기반으로 적용된다고 설명합니다. 

즉 써클 디지털차트는

멜론에서 몇 번 들었는가

하나만 보는 차트가 아닙니다.

써클 디지털차트는 여러 지표를 합친 종합차트입니다

써클차트를 볼 때도 써클차트 몇 위라고만 하면 부족합니다.

대표적으로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

다운로드차트

앨범차트

등이 따로 존재합니다.

디지털 종합차트는 여러 디지털 이용지표를 합산하지만 스트리밍차트는 스트리밍 이용을, 다운로드차트는 다운로드 이용을 각각 별도로 집계합니다. 

따라서 한 곡이

써클 다운로드 1위

지만

써클 디지털 종합 5위

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리밍차트와 디지털차트도 같은 순위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A곡은 스트리밍이 매우 강하고 B곡은 스트리밍뿐 아니라 다운로드 성적까지 높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스트리밍차트에서는 A가 앞서고

디지털 종합차트에서는 B가 앞서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종합차트에는 스트리밍 외의 데이터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다운로드가 강한 팬덤곡은 순위가 어떻게 달라질까?

신곡 발매 직후 팬덤의 다운로드가 집중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운로드차트에서는 매우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대중의 지속적인 스트리밍 이용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면 스트리밍차트에서는 더 낮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대중적으로 꾸준히 많이 듣는 곡은 다운로드량은 높지 않아도 스트리밍차트에서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곡의 성적을 볼 때

“써클차트 1위”

보다

“써클 다운로드차트 1위”

처럼 어떤 차트인지까지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멜론 1위인데 써클 디지털차트에서는 1위가 아닐 수 있습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멜론 TOP100은 멜론 내부 이용량을 자체 산식으로 계산합니다.

반면 써클 디지털차트는 여러 음악서비스의 다운로드·스트리밍·BGM·V컬러링 등을 합산합니다. 

따라서 어떤 곡이 멜론 이용자 사이에서 유독 강하다면

멜론 TOP100 1위

를 기록해도 전체 플랫폼 데이터를 합친 써클 디지털차트에서는 다른 곡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반대 상황 역시 가능합니다.

멜론 이용자가 많으면 써클에서도 무조건 유리할까?

멜론의 이용량이 전체 디지털 성적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써클차트는 멜론 하나의 데이터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다른 참여 플랫폼에서 특정 곡의 성적이 강하면 종합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멜론 1위 = 국내 전체 음원시장 1위

라고 자동으로 바꿔 표현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멜론 1위는 정확히 말하면 멜론차트의 해당 기준에서 1위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용자 수’와 ‘재생횟수’도 다릅니다

차트 기사를 볼 때

이용자 수

스트리밍

재생횟수

를 모두 같은 숫자처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 같은 곡을 여러 번 들은 것과 여러 사람이 한 번씩 들은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또 음원서비스는 차트 왜곡을 줄이기 위해 자체적인 집계정책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본 것처럼 멜론은 차트점수에 반영되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에 아이디 기준 집계규칙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생 버튼을 누른 총횟수를 그대로 차트점수라고 생각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팬들이 반복해서 스트리밍하면 전부 차트에 들어갈까?

단순히 무제한 반복재생 횟수가 그대로 모두 차트점수에 반영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멜론은 공식 차트 안내에서 음원점수를 구성하는 스트리밍을 아이디 기준 각각 1회 반영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특정 이용자의 반복재생 횟수를 그대로 무제한 누적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다만 서비스마다 집계정책이 다르므로 멜론 기준을 다른 음원서비스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좋아요’ 수가 많으면 차트 순위도 올라갈까?

멜론 차트 화면에는 곡별 좋아요 수도 표시됩니다.

하지만 좋아요 수가 많다고 그 숫자를 TOP100 계산식에 그대로 더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멜론이 공개한 차트 산정기준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이용한 음원점수입니다. 

따라서

좋아요 10만 = 차트점수 10만

같은 계산은 할 수 없습니다.

좋아요는 팬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별도 지표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검색량이나 SNS 화제성도 음원차트와는 별개입니다

어떤 노래가 틱톡이나 유튜브에서 갑자기 화제가 되면 검색량과 SNS 언급량이 크게 늘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량 자체가 멜론 TOP100 점수로 직접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화제가 된 이후 실제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가 증가한다면 그 결과가 차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즉

화제성 상승 → 실제 음원 이용 증가 → 차트 상승

은 가능하지만

화제성 점수 자체 = 음원차트 점수

는 아닙니다.

써클 글로벌 K-pop 차트는 국내 디지털차트와 다릅니다

써클차트 안에서도 글로벌 K-pop 차트는 국내 디지털 종합차트와 성격이 다릅니다.

해외에서 특히 강한 K-pop 곡이라면 국내 디지털차트보다 글로벌차트에서 훨씬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국내 대중에게 크게 사랑받는 곡이 해외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소비된다면 국내 디지털차트와 글로벌차트 순위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써클차트 1위”

라는 표현을 볼 때도 국내 디지털인지 글로벌 K-pop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음원차트와 앨범차트는 완전히 다릅니다

음원차트의 스트리밍·다운로드 성적과 실물앨범 판매량 역시 별개입니다.

써클차트 공식 FAQ에 따르면 앨범차트는 CD뿐 아니라 LP, USB, KiT, 플랫폼 앨범 등 앨범의 출고단위 도매 수량에서 반품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집계합니다. 

따라서 음원차트에서는 낮은 순위를 기록한 가수가 실물앨범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이돌 음악을 볼 때 두 지표를 섞어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써클 앨범차트와 한터차트도 같지 않습니다

실물앨범 판매량을 이야기할 때는 써클차트와 한터차트도 자주 함께 등장합니다.

하지만 두 차트 역시 앨범 판매량을 집계하는 기준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은 앨범을 두고 기사마다

써클 판매량 ○○만 장

한터 판매량 ○○만 장

처럼 다른 숫자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다음 글인 써클차트·한터차트 판매량 차이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1위와 주간 1위는 완전히 다른 기록입니다

차트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오해입니다.

신곡이 발매 직후 몇 시간 동안 폭발적인 이용량을 기록해 빠른 차트에서 1위를 했다고 해도 일주일 전체 누적성적에서는 기존 인기곡에 밀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발매 직후 1위까지 오르지 못했지만 일주일 내내 꾸준히 높은 이용량을 기록해 주간차트 1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몇 위였는지

만큼

어느 기간의 차트인지

가 중요합니다.

‘차트 올킬’이라는 표현도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음악 기사에서

“음원차트 올킬”

이라는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킬이 법이나 모든 업계에서 동일하게 정해진 공식 지표는 아닙니다.

기사나 팬덤에서 어떤 차트들을 묶었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 차트 1위”

라는 표현이 등장하면 실제로 어떤 음원서비스와 어떤 시간대·기간을 기준으로 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주행은 차트 산식이 바뀌어서 생기는 것만은 아닙니다

발매된 지 오래된 노래가 갑자기 차트 상위권으로 올라오는 것을 흔히 역주행이라고 합니다.

방송 출연이나 SNS·숏폼 유행, 공연 영상 등이 화제가 된 뒤 실제 스트리밍 이용이 증가하면 오래된 곡도 TOP100에서 다시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다만 HOT100처럼 발매일 제한이 있는 차트에서는 오래된 곡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역주행곡도

TOP100에서는 상위권

인데

HOT100에는 없음

이라는 상황이 가능합니다.

음원차트를 볼 때 ‘1위’보다 먼저 확인할 것

기사에서

“신곡 차트 1위”

라는 제목을 봤다면 바로 아래 다섯 가지를 확인해보세요.

1. 어느 차트인가

멜론인지 써클인지 확인합니다.

2. 어느 종류의 차트인가

TOP100인지 HOT100인지, 디지털인지 스트리밍인지 봅니다.

3. 어느 기간인가

시간단위인지 일간·주간인지 확인합니다.

4. 무엇을 반영하는가

스트리밍·다운로드 등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는지 봅니다.

5. 한 서비스인지 여러 서비스인지

멜론처럼 자체 서비스 차트인지 써클처럼 여러 서비스 데이터를 합산한 차트인지 확인합니다.

이 중 하나만 달라도 같은 곡의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곡의 순위가 다를 때는 이렇게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한 곡이

멜론 TOP100 1위

써클 디지털차트 3위

써클 다운로드차트 1위

를 기록했다고 해보겠습니다.

세 숫자는 서로 모순이 아닙니다.

멜론 TOP100은 멜론 자체 이용량

써클 디지털차트는 여러 서비스의 여러 디지털 지표를 합산한 결과

써클 다운로드차트는 다운로드 데이터를 중심으로 집계한 결과

이기 때문입니다.

각 차트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음원차트에서 자주 하는 오해

흔한 오해실제로는
음원차트는 전부 재생횟수 순위차트마다 스트리밍·다운로드 등 반영방식이 다름
멜론 1위면 국내 전체 1위멜론 서비스 기준 차트
TOP100과 HOT100은 같은 차트집계기간과 대상곡이 다름
새벽에도 TOP100 산식이 그대로새벽에는 최근 24시간 이용량 100% 기준
HOT100도 새벽에 똑같이 제공01~07시에는 제공하지 않음
좋아요가 많으면 차트점수가 직접 올라감공개 산식은 스트리밍·다운로드 이용점수 중심
써클 디지털차트는 스트리밍만 집계다운로드·스트리밍·BGM·V컬러링 등을 합산
음원 1위면 앨범 판매량도 1위음원차트와 앨범차트는 별도

음원차트 순위는 ‘몇 위’보다 ‘어떤 차트인지’가 먼저입니다

음원차트는 하나의 통일된 인기순위가 아닙니다.

현재 멜론 TOP100은 **최근 24시간 이용량 50%와 최근 1시간 이용량 50%**를 합산하며, 이용량은 스트리밍 40%와 다운로드 60%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새벽에는 24시간 이용량 100% 기준으로 TOP100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면 써클 디지털차트는 여러 서비스에서 받은 다운로드·스트리밍·BGM·V컬러링 데이터에 서비스별 가중치를 적용해 합산합니다. 

따라서

멜론 1위인데 써클 3위

라는 결과는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순위를 볼 때는 단순히 1위인가만 보기보다 어느 서비스에서, 어떤 데이터를, 어느 기간 동안 집계해서 만든 순위인지를 함께 확인해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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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차트 순위 집계 방법, 멜론 1위와 써클차트 순위가 다른 이유”에 대한 댓글 1개

  1. […] 순위 자체의 계산방식은 음원차트 순위 집계 방법에서 확인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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